Ulrich Renz 
야생의 백조 – De wilde zwanen (한국어 – 네덜란드어) 
이중 언어 그림​​동화책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어린이를 위한 양국어판 도서 (한국어 – 네덜란드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야생의 백조’ 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동화 중 하나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시대를 초월한 서사 양식 속에 공포, 용기, 사랑, 배신, 이별 및 재회와 같은 인류의 희비극을 주제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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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alig kinderboek (Koreaans – Nederlands)
‘De wilde zwanen’ van Hans Christian Andersen is niet voor niets een van de beroemdste sprookjes van de wereld. In een tijdloze vorm behandelt het de thema's van de menselijk drama's: angst, dapperheid, liefde, bedrog, afscheid en hereniging.
Deze editie is een prachtig geïllustreerd prentenboek waarin het sprookje van Andersen in een gevoelige en kindvriendelijke vorm wordt verteld. Het is vertaald in een veelheid aan talen en is verkrijgbaar in tweetalige versie in alle denkbare combinaties van deze talen.
► NIEUW: Met kleurplaten! Een download link in het boek geeft je gratis toegang tot de plaatjes in het boek om in te kleuren.

लेखक के बारे में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태어나서, 1875년 코펜하겐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동화작품을 통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습니다. 이 동화집 ‘야생의 백조’는1838년에 최초로 출판되었습니다. 오늘날 이미 백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연극, 영화, 뮤지컬을 포함한 폭넓은 장르로 각색되기도 했습니다.
울리히 렌츠는 196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출생했습니다. 파리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뤼벡의대를 졸업한 후, 과학전문서적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논픽션 서적을 집필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도 집필 중입니다.
마르크 로비츠키는 1973년에 출생하여, 함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의 예술학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독일의 아샤펜부르크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