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의 작은 늑대가 사라졌거든요! 밖에서 잃어버린 걸까요? 팀은 한밤중에 혼자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뜻밖에도 몇몇 친구들을 만납니다.
‘잘 자, 꼬마 늑대야’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 좋은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언어로 다국어판이 가능합니다. childrens-books-bilingu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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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 автора
Ulrich Renz was born in Stuttgart, Germany, in 1960. After studying French literature in Paris he graduated from medical school in Lübeck and worked as head of a scientific publishing company. He is now a writer of non-fiction books as well as children’s fiction books.Barbara Brinkmann was born in Munich, Germany, in 1969. She grew up in the foothills of the Alps and studied architecture and medicine for a while in Munich. She now works as a freelance graphic artist, illustrator and writer.
Мова Корейська ● Формат EPUB ● Сторінки 28 ● ISBN 9783739902449 ● Розмір файлу 59.6 MB ● Вік 17-4 років ● Видавець Sefa Verlag ● Місто Lübeck ● Країна DE ● Опубліковано 2019 ● Завантажувані 24 місяців ● Валюта EUR ● Посвідчення особи 4527738 ● Захист від копіювання Соціальний 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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