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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rich Renz 
잘 자, 꼬마 늑대야 – Sov godt, lille ulv (한국어 – 덴마크어) 
어린이를 위한 양국어판 도서

Підтримка
어린이를 위한 양국어판 도서 (한국어 – 덴마크어)
팀은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의 작은 늑대가 사라졌거든요! 밖에서 잃어버린 걸까요? 팀은 한밤중에 혼자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뜻밖에도 몇몇 친구들을 만납니다.
► 색깔을 칠할 수 있는 그림들. 책 안에 다운로드 링크가 담겨 있답니다. 링크에 접속해서 색깔을 칠할 수 있는 그림들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Tosproget børnebog, fra 2 år (koreansk – dansk)
Tim kan ikke falde i søvn. Hans lille ulv er væk! Måske har han glemt den ude? Helt alene går han ud i natten – og får uventet selskab…
► Med billeder som du selv kan farvelægge! Med et link i bogen kan du downloade historiens billeder og selv farvelægge di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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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 автора

울리히 렌츠는 196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출생했습니다. 파리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뤼벡의대를 졸업한 후, 과학전문서적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논픽션 서적을 집필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도 집필 중입니다.
Barbara Brinkmann was born in Munich in 1969 and grew up in the foothills of the Bavarian Alps. She studied architecture in Munich and is currently a research associate in the Department of Architecture at the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She also works as a freelance graphic designer, illustrator, and author.
Мова Датська ● Формат EPUB ● Сторінки 28 ● ISBN 9783739919362 ● Розмір файлу 41.2 MB ● Вік 17-4 років ● Перекладач Jiyoung Hong & Michael Schultz ● Видавець Sefa Verlag ● Місто Lübeck ● Країна DE ● Опубліковано 2022 ● Завантажувані 24 місяців ● Валюта EUR ● Посвідчення особи 7561856 ● Захист від копіювання Соціальний 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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